정치
보수 성향
“전통이 힙”…향수·과자·패션까지 ‘뮷즈’ 성공 이어간다
동아일보
조회 0

과거 기념품이나 한정판 굿즈에 머물렀던 전통문화 상품이 최근 향수, 간식, 액세서리 등 일상 소비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통문화가 고리타분한 옛것이 아닌 소장 가치가 높은 ‘힙’한 문화로 자리 잡은 데다, 한류 확산으로 외국인 수요까지 늘면서 유통업계도 K컬처와 전통 요소를 접목한 신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CJ온스타일의 자체 향 전문 브랜드 ‘테일러센츠’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손잡고 ‘테일러센츠x뮷즈’ 국립박물관 유물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과 전통문화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패브릭 샤쉐(면으로 된 향기 주머니), 핸드크림, 달항아리 오브제 등 총 28종의 상품에 적용했다.
이 중 패브릭 샤쉐의 경우 ‘백자 청화 모란무늬 항아리’와 같은 실제 박물관 유물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됐다.유통 기업이 전통문화 IP(지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