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이슬기의 무기가 되는 글들] 혐오가 아니라는 당신에게
여성신문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부터 광주제일고를 향한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까지.
둘다 5·18 민주화운동 폄훼와 호남이라는 지역을 향한 혐오가 담긴, 피·가해 구도가 명확한 일이었다.
그러나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라는 배재고 징계 수위를 두고 “5·18은 성역이 되었다”는 부총리급 공직자서부터 ‘스타벅스 가야지’가 뭐가 문제냐는 일부 정치인들 주장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으로 피해자성을 탈취하려는 시도들이 이어졌다.
일련의 현상들을 거론하며 ‘혐오를 혐오라고 규정하지 않는 언론’을 지적하는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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