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차 회담 마친 밴스 “이란, IAEA 핵사찰단 접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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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6월 21일 스위스에서 2월 발효된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처음 대면 협상을 시작했다.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레바논 휴전 진전을, 이란은 동결자산 해제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우선적으로 요구하며 양국의 입장 차이가 뚜렷했다. 80분간 진행된 첫 회담에서는 핵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호르무즈 해협 통신망 구축에는 합의했다.
진보 성향: 협상의 진전을 중시하며, 호르무즈 해협 통신망 구축 같은 구체적 합의가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양국의 기싸움과 팽팽한 긴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양국이 협상 테이블에 남아 있다는 점을 중립적으로 전달한다.
보수 성향: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위협과 양해각서 위반 지적, 우라늄 농축 포기 불가 등 이란의 강경 자세를 부각하며 미국의 핵 문제 중심 입장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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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이행 등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21일(현지 시간) 개최한 첫 번째 회담이 약 18시간 만인 22일 새벽 종료됐다.중재국 자격으로 이번 회담에 참여한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회담 참여국들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포함한 MOU 이행을 관리, 감독할 ‘고위급 위원회(High Level Committee)’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레바논 사태의 해결을 위한 ‘분쟁완화 기구(de-confliction cell)’도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미국의 대(對)이란 경제 제재 해제, 이란 핵 능력 억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도 상당해 향후 협상 과정에서의 난항이 예상된다.미국 대표단을 이끈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2일 현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동결 중인 이란 자산을 해제한다면 그 돈은 이란 국민을 위해 미국산 콩, 옥수수, 밀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에 유리한 M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