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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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일 군사적 공모 결탁, 평화·안정 파괴하는 근원"
머니투데이
북한이 최근 한국·미국·일본 군 수뇌부가 3자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자 "미국과 일본, 한국 사이의 군사적 공모결탁은 조선반도(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라고 밝혔다.
18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3각 군사 공조 강화로 지역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고 패권적인 지정학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변함없는 적대적 기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한미일이 3자 군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협의한 데 대해 이같은 반응을 보인 것이다.
진영승 합참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 막료장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23차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Tri-CHOD)를 열고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실시 등을 포함해 3자 안보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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