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친청-친석 악의적 갈라치기”… 李와 갈등 아닌, 김민석과 대결 강조

AI 통합 요약
국민의힘을 떠나 무소속으로 활동 중인 한동훈 의원이 윤석열 지지 진영의 국회의원 연구모임 '미래혁신포럼'에 가입했다. 2024년 창립된 이 모임에는 친윤계뿐 아니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다양한 정치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그의 가입을 당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주목하고 있다.
보수 성향: 한동훈의 모임 가입을 '복당 신호탄', '복당에 시동'이라는 표현으로 정당 복귀의 가능성을 강조하고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친청(친정청래)파가 어떻고, 친석(친김민석)파가 어떻고는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말했다.
자신을 비판하는 의원들을 ‘친명’(친이재명) 대신 ‘친석’으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김민석 국무총리와의 대결 구도를 강조한 것.
하지만 친명계에서는 “친청은 사실상 반명(반이재명)이라고 해야 할 분위기”라는 반발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는 18일 이 대통령 순방 귀국 환영 행사에 김 총리와 정 대표 모두 참석한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뒤 이 대통령과 정 대표가 만나는 건 처음이다.● 鄭 “친청-친석은 갈라치기, 與 모두 친명” 정 대표는 17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친석’을 거론하며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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