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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금방 온다” 주차 자리 몸으로 선점한 중년 여성 ‘비판’
동아일보

공영주차장에서 중년 여성이 차량 대신 몸으로 빈 주차 공간을 막아선 채 일행의 차를 기다려 황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관리인과 주변 운전자들까지 나서 ‘차량이 먼저’라고 말했지만 여성은 끝까지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는 주장이다.24일 스레드에는 경기 화성 동탄시에 있는 한 공영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금요일 저녁이라 (주차) 자리도 없는데 50대쯤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빈 주차칸 앞에 서서 몸으로 자리를 맡고 있었다”며 “주차하려고 하니까 ‘차 금방 와요’라며 끝까지 안 비켰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게시자가 “사람이 자리를 맡는 게 어디 있느냐”고 따져묻자, 여성은 되레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게시자는 “뒤에 차들이랑 공영주차장 관리인까지 와서 차가 우선이라고 말렸는데도 자기는 원래 이렇게 했다면서 15분 넘게 버티더라”며 “(여성의) 남편이 와서 비키자고 하는데도 못 비킨다고 끝까지 우겼다”고 했다.게시자는 “SNS에서만 보던 주차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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