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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형사업 71개 구조조정…허태정 시장 "재정위기 3년 내 탈출"

대전일보

대전시가 세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100억 원 이상 대형 사업 71개의 종료·축소·시기 조정에 들어간다.

청년부부 결혼장려금과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까지 손질해 연간 70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재정 부족을 메우고 3년 안에 위기 국면에서 벗어나겠다는 구상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 시청에서 재정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3년 정도면 지금과 같은 재정위기에서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사업을 모두 추진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재정을 정상화하려면 종료와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시 지방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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