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시 믿었던 트럼프 '머쓱'…야유 받으며 스페인에 월드컵 우승컵 수여
머니투데이
ONP 요약
축구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이겨서 16년 만에 우승했어요.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가 직접 가자 관객들이 야유를 했고, 우승팀을 축하하는 시상식에서도 또 야유가 나와서 논란이 생겼어요.
진보 성향:대통령의 야부 — 개최국 지도자가 경기와 시상식에서 반복적 야유를 받으며 스포츠 행사를 자신의 정치 무대로 삼았다고 비판.
보수 성향:국제기구의 특별 대우 — FIFA 회장이 개최국 대통령에게 과도한 우대를 제공하면서 스포츠의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인 스페인에 트로피를 수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결승전을 관람한 뒤 우승팀 스페인에 트로피를 전달했다.
이날 스페인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상에 앞서 VIP석으로 트로피가 전달되자 쓰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 시작 전 결과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리오넬 메시에게 불리한 내기를 걸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점쳤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가리켜 "내 친구"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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