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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사업구조 재편으로 재무건정성 확보에 집중"-BNK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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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 현황에 따르면 투자 집행 규모가 약 28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기업 인수·합병 시장이 부진하자 PEF들이 경영참여형 투자에서 손을 빼고 기업대출과 메자닌 투자 같은 비경영참여형 투자로 전략을 전환했다.
BNK투자증권이 롯데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하며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재무적 부담 완화가 최우선 과제로 투자 리스크가 옅어지면서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상장 계열사의 가치가 향상되어 가는 과정에서 장부가액을 밑도는 지주 가치는 저평가 상태로 이를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현재 사업구조 재편과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담 요인 중 하나인 케미칼이 사업부 분할과 합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점포 관리 효율화·경쟁력·상품성 강화 등 경영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으로 내년에는 연간 기준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지알에스는 기존 브랜드의 수익성 증대와 국내외 사업 확장으로 견조한 성장과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두 비상장 자회사의 개선은 지주 가치와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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