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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술 줄었는데…" 30대 이상 여성 '고위험 음주' 늘었다
머니투데이
질병청, '음주 관련 지표 심층분석' 결과 발표 女 30대 이상서 월간폭음률·고위험음주율↑ 남성은 전연령서 고위험음주율 감소세 음주자 상당수 음주행태 위험…59%가 폭음 한국 월간폭음률, OECD 5위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남성의 음주율이 전 연령대에서 전반적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은 30대 이상에서 고위험 음주율이 증가세를 나타냈다.
남녀 관계없이 매달 술을 마시는 사람의 59%가 폭음하는 등 음주자 중 상당수가 건강 위험이 높은 음주 행태를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기반의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청은 매월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인 '월간 음주율', 한 번에 많은 양의 술을 마셔 건강 위해 가능성이 높은 '월간 폭음률', 반복적 폭음으로 신체적 손상과 알코올 의존 위험이 높은 '고위험 음주율'을 중심으로 국내 음주 행태의 특성과 지역 간 격차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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