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3세 소녀 성 학대 후 잔혹 살해…"내 애 맞냐" 낙태 종용한 가수
머니투데이
미국 가수 d4vd(21·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관계를 맺고 임신·낙태를 논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에서 검찰은 데이비드와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데이비드의 휴대전화에는 에르난데스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비롯해 테슬라 차량 내부 사진, 약혼반지로 추정되는 사진,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문신 사진 등이 저장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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