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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일 만에 선발승→9회 1사 만루 막고 16세이브→1점 차 승리...4연승 염갈량 "장현식 선발 역할 완벽, 마무리 손주영 한 단계 성장 계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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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LG는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4-3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1회 2점을 뽑았고, 초반 4-0 리드를 가져갔다.
1회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4번타자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3회 박해민이 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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