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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상대 남아공, 주축 2명 결장…홍명보 “정신력 더 강해질 수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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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에 1-2로 패배했다. 홍명보 감독의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체코의 주요 공격수들의 강한 슈팅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하면서 조별리그 진출 경로가 더욱 좁혀졌다.
‘홍명보호’와 25일 오전 10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맞붙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A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팀이다.
하지만 아프리카 예선 C조에서 강호 나이지리아를 제치고 1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남아공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건 자국에서 열린 2010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남아공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61위로 한국(24위)보다 37계단 아래다.
한국은 아직 남아공과 A매치에서 맞붙은 적이 없다.
남아공은 최종엔트리 26명 중 8명이 자국 프로리그 마멜로디에서 뛰고 있다.
마멜로디는 2025~2026시즌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남아공은 클럽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수들의 조직력을 앞세워 돌풍을 일으켰던 아프리카 예선 때와는 달리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1패로 조 최하위(4위)에 자리해 있다.
12일 열린 대회 개막전에선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2로 패했고,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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