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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네타냐후 체포 시도한 ICC 검사장, ‘성범죄’로 낙마

세계일보
푸틴·네타냐후 체포 시도한 ICC 검사장, ‘성범죄’로 낙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을 상대로 체포영장을 청구해 유명해진 카림 칸(56)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이 성범죄 혐의로 불명예스럽게 퇴진했다. 미국이 ICC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해체’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ICC는 국제사회에서 더욱 입지가 좁아졌다.

24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ICC 협약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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