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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성과급 받은 SK하이닉스 직원…명품관 대신 '1억 기부처' 찾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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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으로 고액의 성과급을 받은 SK하이닉스 30대 직원이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SK하이닉스 내부 교육을 통해 기부에 대한 마음을 키우게 됐다는 이 직원은 "마흔이 되기 전 1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게 돼 뜻 깊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SK하이닉스 직원 김종훈씨(39)가 1억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씨는 전체 회원 중에는 3958호, 경기 회원 중에는 400호 가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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