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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다음 생? 안 태어날래…또 이렇게 살 자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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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치열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잠실의 맛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과 미국에 거주 중인 친언니, 조카와 함께 식당에 갔다.

이지혜는 언니와 대화 중 "나는 (다음 생에) 아예 태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너무 열심히 살았기 떄문에 또 이렇게 살 자신이 없다"고 했다.

그의 남편은 "나는 태리, 엘리의 아빠와 우리 와이프의 남편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지혜는 남편을 향해 "약간 옥죄는 느낌"이라며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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