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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 연말 한미 대통령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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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 연말 한미 대통령에 건의”

AI 통합 요약

더불어민주당 산하 민주연구원과 경기도 당선 교육감이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 설정에 착안하여 교육부에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제안했다. 교사와 학교가 교육 현장의 각종 문제를 개별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올해 연말 한국의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 시기를 한미 양국 대통령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올해 11월 가을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올 연말이 되면 FOC 검증 평가를 가지고 양국 대통령에 건의를 하게 되면 전작권 회복의 X연도(목표 연도)를 결정하게 된다”라고 언급했다.

안 장관은 한미간 전작권 전환 시기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느냐는 질문에 “다른 견해가 있을 수 있다.

한 부모 밑에 자란 가족들도 생각이 다르고 부부 간에 생각이 다르다”라며 “의견을 좁히고 조절하고 늘려가는 것이 바로 우리의 역량이 필요한 지점”이라고 했다.

안 장관은 또 “전작권이 당장 회수되더라도 우리 안보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는 세계 유례없이 단단하다”라고 했다.

‘과거에 합의했던 전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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