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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물·전기·기름마저 끊겨… 여진 공포 속 생존 사투 [밀착취재]
세계일보
![무더위에 물·전기·기름마저 끊겨… 여진 공포 속 생존 사투 [밀착취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30/20260730517503.jpg)
30일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내에서 남쪽으로 20㎞쯤 떨어진 ‘마키노에키 우키’ 주차장.
이틀 전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뒤 밤이면 여진 공포 때문에 도저히 집에서는 잠을 이룰 수 없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몰고 나온 차량들로 꽉 들어차는 곳이다.
이곳에서 만난 50대 여성 다나카씨 가족은 기자와 만나 “이 폭염에 물도 전기도 기름도 없이 도대체 어떻게 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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