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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주가 높인 이강인, 바르셀로나 관심 대상 부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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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서 주가 높인 이강인, 바르셀로나 관심 대상 부상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멕시코가 각각 1차전을 승리하여 승점 3점씩을 확보한 상태에서, 19일 2차전이 조 1위를 결정하는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예정이다. 멕시코 현지 매체는 한국의 손흥민, 이강인, 오현규, 황인범 등을 주요 경계 대상으로 꼽으며 한국 팀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대표팀 훈련장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드론 격추 사건과 인종차별 피해자에 대한 FIFA의 초청 등 경기 외적인 이슈들도 주목되고 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관심 대상으로 거론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한국 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데쿠 FC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이강인과 하비 게라의 에이전트인 하비 가리도와 만나 여러 선수들의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스포르트는 “이번 회동에서 이강인의 상황도 논의됐다”며 “데쿠가의 현재 상황을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발렌시아 미드필더 하비 게라도 함께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지난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강인의 몸값은 2800만 유로(약 493억원)로 한국 대표팀 선수 가운데 가장 높게 평가됐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의 시장 가치인 1700만 유로(약 299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월드컵 무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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