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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I D램으로' 엔비디아도 부족한 LPDDR, 몸값 더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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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I D램으로' 엔비디아도 부족한 LPDDR, 몸값 더 뛴다

엔비디아, LPDDR 가장 큰 수요처로 떠올라...LPDDR, 2분기도 전분기 대비 가격 80% 상승 전망 AI(인공지능) 서버와 AI PC 확산으로 '모바일 D램'으로 불리던 LPDDR(저전력 D램)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엔비디아가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LPDDR 구매 기업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모바일 중심이던 LPDDR 시장의 수요 구조가 바뀌면서 가격도 뛰고 있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애플, 삼성전자(모바일사업부)을 넘어 LPDDR 최대 수요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내년 엔비디아의 LPDDR 구매량이 애플과 삼성전자를 합친 규모를 웃돌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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