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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도전한다면 작년 수능부터 풀어보자…유형별 전략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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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계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반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에게 우선 작년 수능과 올해 6월 모의평가를 풀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수 유형에 따른 목표 대학 및 전형을 정하고 그에 맞는 주 단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이투스에듀)는 18일 ‘하반기 반수 레이스 성패 가르는 유형별 맞춤 반수 전략’을 통해 “반수 유형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작년 수능 시험지와 이번 6월 모평 시험지를 분석하며 틀린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투스에듀는 “같은 수능 4등급이라도 22번, 30번에서 틀린 것과 9번, 12번에서 틀린 것은 전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전자는 고난도 실전 문제 훈련이 부족한 학생이고, 후자는 중간 난이도 개념의 문제가 부족한 학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틀린 문제 옆에 ‘실수’, ‘개념부족’, ‘시간부족’이라고 틀린 이유를 적어 가며 각각의 개수를 세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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