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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광 염전서 노동자 감금·가혹행위... 업주 등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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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광 염전서 노동자 감금·가혹행위... 업주 등 3명 구속

AI 통합 요약

태안의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오토바이 운행 중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논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안전 주의 부족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지난 1월에도 70대 운전자의 유사 사고로 인한 사망이 발생했다.

전남 영광의 한 염전에서 노동자들을 상대로 폭행과 감금, 임금체불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염전 업주 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과거 신안에서 발생한 '염전노예' 사건과 유사한 인권 침해 가능성에 주목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남 영광경찰서는 최근 영광지역 염전 업주 A씨와 종사자 2명 등 모두 3명을 폭행과 감금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중엔 여성도 1명 포함됐다.

업주 A씨 등은 염전 노동자 3명에 대해 폭력 등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50~60대 한국인 남성인 피해자 3명은 A씨가 운영하는 염전 3곳에서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3년 이상 일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가운데 1명은 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등 의사 표현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피해자는 피해자들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과 연락이 단절돼 있어, 경찰이 임시 조치로 제3의 장소에서 보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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