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친구 살해' 정재환, 집에 돌아와 롤렉스 챙겼다...모친도 "시계 어딨냐"
머니투데이
경북 경산시에서 친구를 살해한 정재환(24)이 체포 직전 사건 현장에 돌아와 롤렉스 시계를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재환은 지난 4일 새벽 경산시 하양읍 한 아파트에서 친구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피해자 전화를 받고 대구에서 경산으로 달려갔던 B씨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B씨는 "사건 당일 오전 4시35분쯤 정재환 집에 도착했을 때 아직 경찰은 도착하지 않았다"며 "당시 정재환은 (나에게) 롤렉스 시계와 현금 2000만원을 자기 어머니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건 현장인 거실로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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