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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56km 불같은 강속구, 강백호 배트 스피드엔 홈런볼 전락하다니...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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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156km 불같은 강속구, 강백호 배트 스피드엔 홈런볼 전락하다니... [고척 현장]

[고척=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힘과 힘의 대결, 결과는.

대단한 강백호의 배트 스피드였다.

안우진의 156km 강속구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렸으니 말이다.

한화 이글스 강백호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양팀이 0-0으로 맞서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키움 선발 안우진과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의 엄청난 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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