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52건15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프레시안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경남도민일보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동아일보
여성신문
프레시안
충청투데이
인천일보
전북도민일보
시사저널
오마이뉴스
강원도민일보
매일신문(대구경북)
경향신문
정치
중도 성향

"군인 주문 안 받는다"던 美 피자집…불매 대신 응원 소비로 매출 급증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미국 주방위군 장병에게 음식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거센 논란에 휩싸였던 한 피자집이 예상과 달리 지역 주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손님이 몰리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불매운동과 악성 리뷰가 이어졌지만 오히려 지지 소비에 동참하려는 시민들이 늘면서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탬볼리스 파스타 앤드 피자는 최근 영업 시작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이어지고 저녁 식사 시간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북적이고 있다. 식당 직원들은 평소보다 훨씬 이른 시간부터 손님이 몰려 추가 인력을 투입해야 했다고 전했다.

식당 주인 마일스 탬볼리는 최근 주방위군 장병에게는 음식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문제 삼은 것은 군인 개인이 아니라 트럼프 행정부가 멤피스 치안 유지에 군 병력을 투입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결정은 주방위군이 멤피스 시민 2명을 사살한 사건 직후 공개됐다. 이로써 지난해 9월 멤피스 안전 태스크포스 출범 이후 해당 작전과 관련해 목숨을 잃은 시민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논란이 커지자 지역 활동가들은 탬볼리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불매운동 대신 해당 식당을 이용하는 바이콧(buy-cott) 운동을 제안했다. 반면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와 일부 정치권 인사들은 식당 이용을 중단하자며 불매운동을 독려했고 온라인에는 낮은 평점을 남기는 이른바 리뷰 테러도 이어졌다.

그러나 실제 지역 분위기는 인터넷 여론과 달랐다. 시민들은 식당을 직접 찾아 식사하며 지지를 표시했고 손님들은 사업주가 자신의 신념을 표현할 자유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가족과 함께 식당을 찾은 한 주민은 "주방위군 개인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서비스를 거부한 것이라면 그 선택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은 "소규모 자영업자도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영업 방침을 정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의 배경에는 멤피스 치안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범죄 대응을 이유로 연방 법집행기관과 주방위군을 투입했지만 시민 총격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에서는 군사적 치안 방식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탬볼리는 현재도 온라인 협박과 악성 리뷰에 시달리고 있으며 가족의 안전을 우려해 한동안 자택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양심에 따른 선택을 했을 뿐이며 같은 상황이 와도 다시 같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unchunny@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16%
9건35건8건
진보 성향9

+5

중도 성향35

+31

보수 성향8

+4

이 이슈 전체 보도 52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놓고 광주·전남 공무원노조 충돌

노컷뉴스

李대통령 "韓, 대체불가 AI 공급망 핵심국가로 도약"

노컷뉴스

'한국은 0인데' 日 7명째 프리미어리거 배출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피자·초콜릿·술 안 끊고도 14㎏ 감량"…英 여성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결

뉴시스 속보

'예비맘' 이다해, 볼록한 D라인 자랑…"아직은 초보"

뉴시스 속보

독일 지휘봉 잡은 클롭의 강력한 경고…"가족 건드리면 떠난다"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정치 편향 신고당할라"…교사들, 시민교육보다 '민원' 더 두렵다

52건 · 15개 미디어

관련 개체

한국전력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프레시안

경기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뜨거운 지원 열기

🇰🇷프레시안

대구 군위군,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 실시

🇰🇷프레시안

대구 중구 성내1동 지사협, '아로마테라피 체험' 실시

🇰🇷오마이뉴스

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 머무는 상권으로 바꿔야"

🇰🇷뉴시스 속보
보는 중

"군인 주문 안 받는다"던 美 피자집…불매 대신 응원 소비로 매출 급증

🇰🇷경남도민일보

진해방역공사 9년째 방역 서비스로 후원

🇰🇷뉴시스 속보

마사회, 경마지원직 187명 공개채용…8월 5일까지 접수

🇰🇷머니투데이

"정치 편향 신고당할라"…교사들, 시민교육보다 '민원' 더 두렵다

🇰🇷세계일보

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시작…3주간 시범운영

🇰🇷동아일보

“뱀 가져오면 피자 드립니다”…플로리다 생태계 구하러 나선 ‘늪지대 사업가’

🇰🇷동아일보

“군인에겐 안 팔아” 논란 된 美 피자집, 매출 폭증 반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경북 영천시, 제2탄약창 이전 기본계획·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