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전국 물류센터 6000개… ‘빠른 배송’ 경쟁에 과밀-대형화
동아일보

ONP 요약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3일간 불을 껐어. 건물이 크고 물건이 많아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는데, 여러 지역의 소방대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결국 불을 껐고, 다행히 사람들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어.
보수 성향:정부의 신속한 안전관리 강화 —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국토부·소방청 등이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 TF를 즉시 출범하고 재발 방지 제도 마련에 나선 실효적 대응을 평가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진화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화재에 취약한 물류센터의 문제점이 다시 부각됐다.
물류센터는 빠른 배송 경쟁으로 인해 늘 과밀하게 운영 중이고, 종이박스와 비닐 등 가연성 제품도 많다.
여기에 로봇 설비까지 늘어가는 등 물류센터가 자동화되면서 화재 관리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토교통부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등록된 전국 물류창고는 이날 기준 5949개다.
지난해 659개가 신규 등록됐고, 올해에도 381개가 늘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쿠팡32물류센터나 2021년 6월 화재가 난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와 같은 면적 1만 ㎡ 이상 초대형 물류센터는 745곳에 이른다.쿠팡 등이 운영하는 물류센터가 늘어나는 건 전자상거래가 그만큼 활성화되고 있어서다.
쿠팡만 해도 국내 30개 이상 풀필먼트(물류총괄대행)센터와 배송캠프 등 100곳 이상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불이 난 쿠팡32물류센터는 2024년 이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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