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 뉴스] 폭염 최상위 경고 ‘중대경보’…양산 등 경남 7개 시·군 발령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제도를 도입한 후 18년 만에 강화·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이다.
지난 25일 부산기상청이 오후 1시30분을 기해 경남 양산시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다.
제도 신설 이후 부울경 지역에서 처음이다.
26일 오전 11시 기준 경남에서는 양산·김해·밀양·의령·함안·창녕·합천중부 지역에 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전남 경북 대구에도 중대경보가 발령됐다.중대경보는 일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넘게 관측된 지역 중 일최고 체감온도가 38도 또는 일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폭염으로 인한 중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으로, 경보 발표 지역에서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수칙(야외활동 중단-시원한 곳으로 이동-가족과 이웃의 안전 확인)’ 실천을 강력히 권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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