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남아공전 지면 32강서 '독일·벨기에' 만나…경우의 수 따져보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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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가 7일간 진행되어 24경기에서 75골이 터져나갔다. 한국팀은 메시코·남아공·체코와의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메시의 해트트릭·케이로스 감독의 최고령 승리 기록 등 각국 선수와 감독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한편, 경기장 청소 문화를 둘러싼 성별 가사노동 논쟁과 학교의 수업 중 경기 중계 논의 등 사회적 현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발목을 잡히며 또 한 번 '경우의 수'를 따지게 됐다.
여전히 조 2위 자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지만, 조 3위나 아예 탈락할 가능성도 아직 배제할 수 없어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승 1패를 기록했는데, 앞서 1패씩 안고 있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대1로 비겨 조 2위를 지켜냈다.
2연승을 거둔 멕시코는 조 1위로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는 남아공과 3차전 결과에 달려 있다.
한국은 무승부 이상만 하면 조 2위로 32강 진출이 가능하다.
체코가 같은 시간 멕시코를 꺾어 승점 4점을 기록하더라도 한국은 1차전 체코전 승리로 승자승 원칙(승점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을 우선시하는 규정)에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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