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원이, ‘무섭노’ 일베 낙인…국립국어원 ‘질문’에도 등장
동아일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를 향한 ‘일베 낙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립국어원이 경상도 사투리 ‘-노’의 용례에 대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라고 밝혔다.6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에는 “경상도 방언 ‘-노’ 채에 대한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작성자는 본인이 경북 북부 출신으로 40년가량을 해당 지역에서 살았다면서 “무섭노, 잘했노, 직이노, 멋있노 등의 -노 어미 체를 아주 어릴 때 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해왔고 실제 타 지역 경상도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사용한 용례들이 많다고 확인했다”고 했다.이에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샘에서는 ‘-노’를 ‘경상도 지역의 방언으로서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에서 용언의 어간이나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라고 뜻풀이하고 있다”고 했다.다만 “다만 문의하신 ‘-노’의 쓰임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학자에 따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어 온라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