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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어느 팀 외인 마운드가 강하나' 외국인 투수 기상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양날의 검. 가장 강한 무기가 가장 큰 약점이 될 수도 있다. 프로야구 외국인 투수들 얘기다. 팀 내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부상 또는 부진은 소속팀에 치명타. 든든해도 안심하긴 어려운 이유다. 각 구단은 교체 카드까지 써가며 빈틈을 메우느라 분주하다.
◆1위 삼성, 새 얼굴도 강하다
시즌 개막 전 삼성 라이온즈의 구상은 어긋났다. 외국인 투수진에 구멍이 났다. 맷 매닝이 팔꿈치 부상으로 좌초, 급히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을 데려왔다. 오러클린의 구위, 체력이 떨어지자 연장 계약하지 않았다. 그 대신 크리스 페덱을 영입했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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