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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감정가보다 더" 경매 우르르...경기는 '반값 낙찰'

머니투데이
"서울은 감정가보다 더" 경매 우르르...경기는 '반값 낙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서울은 감정가를 웃도는 고가 낙찰이 이어졌지만 인천과 경기에서는 저가 낙찰이 늘면서 낙찰가율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4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0~24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65건으로 전주(307건)보다 18.9% 증가하며 2주 연속 늘었다.

낙찰률은 45.8%로 전주보다 4.8%포인트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84.0%로 6.3%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주(5.3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서울은 낙찰가율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7.4%로 전주(93.2%)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낙찰률은 32.1%로 전주(48.8%)보다 16.7%포인트 하락하며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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