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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경 수사권 분리, 보완수사권 존폐에 달려"…정청래 "동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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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검경 수사권 분리, 보완수사권 존폐에 달려"…정청래 "동의"

ONP 요약

국회의 후반기 운영 방식을 결정하는 협상에서 여야가 법률 위원회의 책임자 배치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여당은 상대방이 이전에 이 자리를 독점했으며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국민의 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들이 담당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한편 야당 내부에서는 현재의 지도자가 당을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결집이 약해지고 있다.

중도 성향: 여야의 협상 과정을 중립적으로 보도하면서, 야당 내부의 지도부 갈등과 단합의 약화를 함께 조명한다.

보수 성향: 야당이 이전에 이 자리를 불공정하게 차지했고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야당 지도부의 약한 리더십이 당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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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검찰청 해체를 100일 앞두고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이 "검경 수사권 분리 원칙은 보완수사권 존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연일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을 강조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동의한다"고 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전날 밤 SNS(소셜미디어)에 "보완수사권을 인정하는 한 검경 수사권 분리는 있으나 마나 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인신 구속과 무분별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권을 활용한 검찰의 수사권 남용과 악용을 똑똑히 목격했다"며 "지금은 결단을 내릴 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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