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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다 졌길래 잘랐다"…'수원 장미 명소' 가지 훔친 60대 남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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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유명 사진 명소로 알려진 '파란대문장미'에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 등을 형사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4일 자정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장미 명소인 '파란대문장미'를 찾아 장미 가지 10개가량을 잘라 가져 간 혐의를 받는다.
당시 파란대문장미는 장미철이 지나 만개했던 장미가 일부 지고 주인이 정리작업을 한 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절도 사실을 확인한 주인은 고소장을 접수했고, 경찰은 현장 및 CC(폐쇄회로)TV 확인을 통해 A씨 등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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