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세종경찰청-신세종빛드림본부-세종통합상담소, 관계성 범죄 피해자 회복 '맞손'
오마이뉴스
조회 0

세종 지역에서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민·관·공이 하나로 뭉쳤다. 경제적·심리적 취약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소장 정혜련, 아래 세종통합상담소)는 지난 18일 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와 함께 "연대와 협력으로 희망을 잇다"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계성 범죄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피해자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피해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촘촘한 삼각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세종통합상담소는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과 전문적인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종경찰청은 지원이 필요한 피해자를 발굴 및 추천하며, ▲신세종빛드림본부는 피해자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58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