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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상반기 순익 줄어든 케이뱅크…'소호'는 2배 성장
디지털투데이
ONP 요약
카카오뱅크가 서울 6개 자치구와 협력해 소상공인 대상 170억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한다. 이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통해 자치구 추가 출연금을 합산해 조성된 자금이다.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다만 지난해 실적에 반영된 대출채권 매각이익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77% 이상 증가했다.
개인사업자(SOHO, 소호) 대출이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면서 이자이익과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된 결과다.
표면적인 순이익은 감소했지만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수익력은 오히려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30일 케이뱅크의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42억원보다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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