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퇴원후 일상 복귀 돕는 회복공간, ‘중간 집’서 어르신 돌본다
동아일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병원에서 퇴원 후 집으로 복귀하기 전 회복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기간 머무르는 요양원이나 실버타운과 달리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치료 후 일상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된 ‘중간 집’ 개념이다.
혼자 사는 고령층의 경우 퇴원 후 집에서 간병이 어렵기 때문에 다시 다치거나 병이 악화해 재입원하는 일이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중간 집’에 머물며 시니어를 위한 전용 장비나 집중 관리를 통해 재활을 돕는다는 취지다. ● 시니어 단기 체류-회복 지원하는 ‘중간 집’대웅개발은 6일 경기 하남시에 중간 돌봄을 위한 ‘케어허브’를 개소했다.
2주에서 최대 6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는 ‘회복 중심 시니어 케어 플랫폼’이다.
체류하는 기간에 일상으로 복귀가 가능한지 계속해서 점검하는 시설로, 병원 퇴원 후 재활 및 회복 관리가 필요하거나 가족이나 간병 공백으로 단기 돌봄이 필요한 만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케어허브에서는 인지, 운동, 생활 관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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