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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섬빛 수호대' 출범…도서지역 해양환경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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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MCS는 22일 본사에서 도서지역 해양환경 보호 실천 브랜드 '섬빛 수호대'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한전MCS가 지난 9일 해양수산부와 체결한 도서지역 해양환경 보호 및 해양폐기물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협약에서 마련한 협력체계를 현장 실천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섬빛 수호대는 '섬을 밝히는 손길, 바다를 지키는 실천'을 슬로건으로 전국 도서발전소에 근무하는 한전MCS 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해양환경 이상 징후와 해양폐기물을 발견하면 신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섬빛 수호대의 활동은 ▲해양폐기물 및 해양환경 이상 징후 발견·신고 ▲도서지역 해안 정화활동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등 발견, 정화, 동행의 세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전MCS 관계자는 "한전MCS 도서발전소 직원들은 섬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는 현장 구성원"이라며 "섬을 밝히는 책임을 넘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키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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