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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살 걸" 또 후회만? 하락 종목 더 많았다...증시 양극화 심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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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코스피가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 13%대 급등하며 이틀 만에 시가총액 2000조원을 회복했다.
올해 28번째 사이드카(매수는 15번째)가 울리고 변동성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돌파하는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도 지속됐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9.28포인트(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3일 9.9% 폭락하며 8000선 초반까지 밀렸지만 이틀 만에 대부분을 회복하며 9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울린 28번째 사이드카다.
매수 사이드카로는 1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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