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계속되는 중국발 저가 공세…상반기 반덤핑 조사신청 역대 최대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중국산 철강, 화학제품 등의 저가 수출 공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반덤핑 조사신청도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반덤핑 조사 대상도 모두 중국산 제품이었다.
세계 무역질서가 보호무역 기조로 변화하는 가운데 정부도 중국산 저가 공세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에 11개 국가 8개 품목에 대한 반덤핑 조사신청이 무역위원회에 접수됐다.
이는 품목 기준으로 역대 같은 기간 중 최다 건수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11개 국가 7개 품목에 대해 조사신청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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