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수출에 답 있었다… 현대차 中공장 '활로'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베이징법인 올 15% 증가, 현지 부품 조달·단가 인하 효과 동남아 등 신흥국 주목… 아이오닉V 전면배치, 내수 공략 현대차 중국공장이 올해 상반기 전체 판매에서 수출비중이 절반에 육박했다.
중국 내수회복이 여전히 더딘 상황에서 현지공급망으로 생산단가를 낮춘 물량을 신흥국에 집중투입한 결과다.
수출로 가동률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실적으로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의 합작법인 베이징현대(BHMC)의 올해 1~6월 수출은 4만285대로 전년 동기(3만4864대) 대비 15.5%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판매는 9만4175대에서 8만6347대로 8.3% 줄어든 것과 대조된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에서 수출이 차지한 비중은 37%에서 올해 46.7%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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