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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정수빈 더 '충격적' 사실 공개 "장애가 될 수도..." 알고보니 한쪽 아닌 양쪽 다 심각한 상태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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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영원한 아이돌' 정수빈(36).
그의 왼손 새끼손가락은 현재 구부러져 있다.
제대로 펴지질 않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왼손만 그런 게 아니었다.
오른손 새끼손가락 역시 구부러진 채 펴고 있지 못하고 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앞두고 정수빈의 상태에 관해 전했다.
정수빈은 지난 14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 도중 3회 부상을 당했다.
당시 김호령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가 잡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 넘어졌고, 이 과정에서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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