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강제청산 될라" 빚투 부메랑, 카드빚으로 막았다…도박판 증시 민낯
머니투데이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 6월 말 527억원 승인 후 즉시 발급 카드론, 추가 증거금 납입에 유리 주식시장 변동성이 문제… "자체 관리만으론 한계"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이 카드론 잔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른바 '빚투' 확산으로 올해 미수거래 반대매매 규모가 급증했는데 투자자 입장에선 이를 막으려면 신청 즉시 입금되는 카드론으로 방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드사는 심사 기준을 높이고, 한도는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흡사 도박판으로 바뀐 주식시장이 바뀌지 않는 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수거래 관련 일평균 반대매매 금액은 지난해 말 71억원이었으나 2분기 말에는 527억원까지 늘었다.
최근에는 하루에만 1100억원대 주식이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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