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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美-이란 협상서 소외된 이스라엘… 내부선 “재앙적 협상” 불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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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지속하며 철수 거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며 미국과의 협상 지속 불가능을 언급하면서 중동 평화협상의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이스라엘의 공습은 미국-이란 협상을 훼손하는 것이며, 미국·이스라엘의 강경한 정책이 오히려 더 강경한 이란을 탄생시켰다고 본다. 중동의 평화와 질서 재편의 핵심은 레바논 문제 해결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테러 위협으로부터 자국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정당하게 군사작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밀한 타격으로 테러 조직에 대응하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한다.
14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 협상’에 합의한 가운데, 미국과 함께 이번 전쟁을 벌였던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자국이 내세운 전쟁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방식으로 협상이 이뤄졌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날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휴전 합의 발표 전부터 언론 보도를 통해 일부 내용이 알려지자, 이스라엘 정치권 전반에서 비판과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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