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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녹아내리고"…전문가가 전한 인천 쿠팡물류센터 상황

세계일보
"무너지고 녹아내리고"…전문가가 전한 인천 쿠팡물류센터 상황

ONP 요약

18일부터 시작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22일 저녁에 완전히 꺼질 때까지 4일이 넘게 걸렸다. 물류센터 안에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불을 끄기가 어려웠고, 온 나라의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가 주변 집들을 위협하자 근처 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피해야 했다.

진보 성향:국가 재난 대응 — 109시간 사투와 국가총동원령으로 정부의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피해 보상과 안전 점검 — 완진 후 보상 절차와 도내 유사 시설 안전점검으로 체계적 수습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산업 안전 기준 고도화 — 대형·자동화 물류시설의 소방기준 고도화와 업계 자체 안전 혁신 필요성을 제시한다.

109시간여 만에 대형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인천 쿠팡 물류센터 내부는 구조물이 무너지거나 녹아내리면서 내부 진입 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곽철승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재해대책신속대응반 단장은 23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내부는 시커멓게 변해 탄화층이 겹겹이 쌓여 있었고 앵글(물건 적재용 철제 선반)이 무너진 곳이 있었다"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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