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 "잠실개표소 불법행위 289명 수사"…축구협회 수사도 속도
머니투데이
"평화로운 의사표현 보장하지만,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3일 잠실개표소 불법행위 수사와 관련해 "총 99건에 289명을 수사 중"이라며 "(시위) 참여자들간 다툼에 의한 사건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은 평화롭고 질서 있는 의사 표현은 적극 보장하지만 개별적으로 발생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유형별로는 대한체육회 업무방해, 유소년 핸드볼 선수들 불법 수색한 특수강요, 경찰 상대 모욕, 명예훼손, 공무집행방해 등을 수사 중"이라며 "취재기자 폭행과 참여자 간 다툼으로 인한 폭행 등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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