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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취사병'으로 악마→천사…"멜로 정말 해보고파"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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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취사병'으로 악마→천사…"멜로 정말 해보고파" [인터뷰]

강렬한 악역 벗고 사랑스러운 말년 병장으로 변신
실제 군 생활 모습 투영…"묵묵히 후임 챙기는 모습 닮아"
"무명 시절은 고난 아닌 즐거운 여행…요즘 연기가 더 재밌어"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낯설고도 반가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경이로운 소문'의 지청신을 비롯해 거칠고 서늘한 인물을 주로 맡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허세와 허당기, 따뜻한 속내를 함께 지닌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했다. 음식을 만들 때마다 최악의 맛을 내는 사고(?)를 치면서도 후임을 묵묵히 챙기는 윤동현의 인간적인 매력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살려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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