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 홈플 익스프레스 출범, 공격적 마케팅 보다 내실 다지기 집중

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슈퍼마켓 부문을 NS쇼핑에 분리·매각했으며, 새로운 운영사는 기존 고객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안정화하고 있다. 한편 본사의 납품협력사들이 회수하지 못한 대금이 평균 7억7천만원대로 쌓여 있으며, 이들의 경영난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구제 자금을 지원하기로 나섰다.
중도 성향: 매각을 통한 홈플러스의 정상화 과정과 협력사의 미정산 문제를 동등한 비중으로 객관적 수치와 함께 균형있게 조명한다.
보수 성향: 홈플러스의 자구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협력사의 경영난을 강조하고, 정부 지원과 정상화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현실적 문제 해결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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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쇼핑(NS홈쇼핑 운영사)이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인수 대금을 22일 완납했다.
하림그룹 산하로 공식 편입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당장 공격적 확장에 나서기보단 우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NS홈쇼핑 산하의 신설 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운영하면서 사명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유지할 예정이다.이미 소비자들 사이에 구축된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 섣부른 리브랜딩보다는 기존 고객층을 흡수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내부 조직도 정비한다.
인수 직전 희망퇴직을 단행했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인사·회계 관련 경력직 채용에 나서면서 홀로서기를 위한 뼈대 갖추기에 돌입했다.NS홈쇼핑 납품 보증에 매출 점프…하림그룹 밸류체인과 중장기적 시너지 창출업계 안팎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하림이라는 든든한 새 주인을 만나면서 빠르게 정상화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협력사들에게 NS홈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