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류진 회장 "풍산, 방산사업 매각 안 한다…안동에 골프장 건설"
머니투데이
한경협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단회, "골프장·호텔 등 서비스업 신사업 구상 중" 류진 풍산그룹 회장(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풍산의 방산 사업 매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방산 사업에서 거둔 이익과 부산사업장 부지 매각 등을 바탕으로 골프장·호텔 등 신규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풍산은 방산이 잘되고 있으니 얼마 정도 가치가 있을까 궁금해서 (투자 시장에) 이야기를 해놓은 게 있는데, 지금은 안 팔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풍산은 신동 사업과 방산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방산 사업에서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 등을 생산한다.
올해 초 방산 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매각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풍산은 지난 4월 공시를 통해 '탄약 사업 매각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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