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구마모토 6시간동안 4차례 여진 발생…사망자 17명으로

ONP 요약
28일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13~17명이 사망하고, 소니 등 반도체 공장이 피해를 입었다. 이후 2~3일 내 추가 지진 가능성이 전문가에 의해 경고되며, 구마모토 성도 붕괴되는 등 문화재가 파괴되었다.
진보 성향:정부의 긴급 대응 — 정부가 구조와 지원을 신속히 펼치며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강조
보수 성향:지질학적 위험 — 전문가가 단층 재활성화로 추가 지진 가능성을 경고하며 재건의 어려움을 부각
일본 구마모토(熊本)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 되는 날인 30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다.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색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30일 NHK,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마모토현 내 사망자는 17명이었다.
심폐정지(심정지)는 6명, 행방불명자는 1명이었다.강진으로 큰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폭발 사고가 난 가시마마치 쇼핑몰센터 ‘이온 몰 구마모토’,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 등이다.
다만 일본 매체들은 붕괴된 건물 등 잔해가 흩어져 있는 현장 상황이 수색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속되는 여진은 수색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날 오전에만 여진이 4차례 발생했다.NHK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3시 59분경, 오전 4시 2분경, 오전 5시16분경 각각 규모 3.3, 규모 3.4, 규모 4.6 여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56분경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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