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구마모토 6시간동안 4차례 여진 발생…사망자 17명으로

ONP 요약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7.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토요타·혼다 등 주요 기업이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이 이재민이 되었다. 대구시를 비롯한 국내 여러 지자체가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구조·구호 활동이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산업 피해와 인명 사상 — 지진으로 인한 산업 시설 파손과 사망자 수가 급증해 경제적·인명적 피해가 우려된다.
보수 성향:지진 규모와 지역 흔들림 — 규모 7.1 지진이 규슈와 인근 지역에 강한 흔들림을 일으켜 지역 안전이 우려된다.
일본 구마모토(熊本)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한지 사흘째 되는 날인 30일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명으로 늘었다.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색 작업도 계속되고 있다.30일 NHK, 아사히신문,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구마모토현 내 사망자는 17명이었다.
심폐정지(심정지)는 6명, 행방불명자는 1명이었다.강진으로 큰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대한 실종자 수색 작업도 이어지고 있다.
폭발 사고가 난 가시마마치 쇼핑몰센터 ‘이온 몰 구마모토’, 일본제지 야쓰시로 공장 등이다.
다만 일본 매체들은 붕괴된 건물 등 잔해가 흩어져 있는 현장 상황이 수색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속되는 여진은 수색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날 오전에만 여진이 4차례 발생했다.NHK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3시 59분경, 오전 4시 2분경, 오전 5시16분경 각각 규모 3.3, 규모 3.4, 규모 4.6 여진이 발생했다.
이어 오전 9시 56분경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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